백암스프링스 호텔은 1930년 백암여관으로 시작하여 그 원래의 자리에 후손들에 의해 백천호텔(1982년), 1998년 스프링스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다양한 종류의 객실(총92실)과 부대시설로 지금의 백암스프링스 호텔로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유서깊은 명승지로 월송정, 망양정, 성류굴, 불영계곡, 불영사 등 주요관광지가호텔로 부터 40분 이내의 거리에 있고 특히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해발 1004m
백암산이 저희 호텔뒤에 자리잡고 있으며
훌륭한 등산코스와 원시림에 가까운 신선계곡 또한 사시사철 탐방객들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이하 관광품질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국내 관광의 품질 관리를 통한 국가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17년 11월부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를 통해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관광품질인증제 시범사업은 현재 서울(관광특구 소재 5개 자치구 한정), 부산,
강원 지역 대상으로 숙박 부문(일반·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
민박업)과 쇼핑 부문(사후면세)에 한정, 실시되고 있으며
백암스프링스호텔은 시범사업 신청업소 207개 중에서 서류심사와 2번의 현장심사를 거쳐 2018년 2월 최종 선정됐다.